TV조선 백반기행 양평 편에 박소담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. 양평물맑은시장 해장국, 옥천면 30년 냉면집, 꼬예뜰 산나물전골까지 맛집 정보와 방문 팁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.
1. 백반기행 양평 편, 박소담과 함께한 세 곳의 맛집
백반기행 양평 편이 방송된다고 했을 때, 솔직히 양평이라면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.
게다가 게스트가 박소담이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됐습니다. 방송을 보고 나서 맛집 정보를 찾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, 확인된 정보만 추려서 정리해 봤습니다.
백반기행 양평 편 방문 식당 한눈에 보기
- 1번 식당 : 양평물맑은시장 내 해장국집 (상호 미공개)
- 2번 식당 : 양평군 옥천면 30년 전통 냉면집 (상호 미공개)
- 3번 식당 : 꼬예뜰 (산나물전골·토종닭능이백숙)
※ 방송에서 1번·2번 식당 상호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 방문 전 양평물맑은시장 내 직접 문의하시거나, 방송 후 포털 검색을 추천드립니다.
2. 꼬예뜰 상세 정보 (산나물전골·토종닭능이백숙)
세 곳 중 가장 예약이 치열한 곳이 바로 꼬예뜰입니다.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 산음자연휴양림 옆에 위치한 곳으로,
일반 손님뿐 아니라 난치병 환자들도 즐겨 찾고, 미국·일본·대만 등 해외에서도 방문객이 올 정도라고 합니다.
꼬예뜰 식당 정보
- 상호 : 꼬예뜰
- 위치 :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자연휴양림 인근
- 운영 방식 : 하루 3팀만 예약 접수 (무예약 방문 불가)
-
메뉴 및 가격 :
- 산나물전골 대(大) : 100,000원
- 산나물전골 소(小) : 60,000원
- 토종닭능이백숙 : 120,000원
- 주차 : 식당 앞 소규모 주차 가능 (자가용 필수)
- 예약 방법 : 전화 예약 필수 / 네이버 예약 가능
꼬예뜰은 산나물전골, 9가지 나물 반찬, 후식까지 모두 직접 손으로 만들며, 매일 산과 들에서 직접 재료를 채취합니다.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, 한 상 차림의 정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곳입니다.
3. 옥천냉면 골목, 30년 전통 냉면집 방문 팁
방송에서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양평 옥천면 냉면 골목에 있는 식당입니다. 옥천냉면은 이 지역의 특산품으로, 주말에는 찾아오는 차들로 인근 도로가 혼잡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.
평양냉면 식당들 사이에서 함흥·비빔·물·회냉면을 고집하며 30년을 버텨온 곳이라 방송 이후 더 많은 분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옥천냉면 골목 방문 팁
- 위치 :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일대
- 주의 : 주말 점심시간 전후 도로 혼잡, 일찍 도착 권장
- 주차 : 골목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
- 메뉴 : 비빔냉면 / 물냉면 / 회냉면 / 함흥냉면
4. 양평 당일치기 코스 꿀팁
백반기행 양평 편에서 소개된 세 곳을 하루에 다 돌려면, 코스 순서와 시간 배분이 중요합니다.
추천 동선 및 실생활 팁
- 오전 10시 : 양평물맑은시장 해장국으로 든든하게 시작
- 오후 12시 : 옥천면 냉면 골목 방문 (점심 전 도착 권장)
- 오후 2~3시 : 꼬예뜰 예약 시간에 맞춰 이동 (사전 전화 필수)
- 교통 : 서울에서 자가용 기준 약 1시간 내외
- 초여름 방문 추천 : 5~6월이 산나물 제철이라 맛이 가장 좋음
- 꼬예뜰 예약은 최소 2~4주 전 선점 필요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꼬예뜰은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나요? A. 안 됩니다. 하루 3팀만 받는 식당으로, 예약 없이 방문하면 대접받지 못합니다. 반드시 전화 또는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하세요.
Q. 백반기행 양평 편에서 방문한 해장국집, 냉면집 이름이 뭔가요? A. 방송에서 두 곳의 상호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 방송 후 포털에서 '양평물맑은시장 해장국', '양평 옥천면 냉면'으로 검색하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Q. 꼬예뜰 가격이 비싼 편 아닌가요? A. 산나물전골 소자 기준 6만 원, 토종닭능이백숙 12만 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. 하지만 직접 채취한 재료에 나물 반찬, 디저트까지 포함된 코스라 2인 이상 방문 시 충분히 가치 있는 식사입니다.
Q. 양평까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? A. 양평역까지는 경의중앙선으로 이동 가능하지만, 꼬예뜰처럼 산속 깊은 곳은 자가용이 필수입니다. 옥천면도 역에서 거리가 있어 렌터카나 자가용을 추천드립니다.
백반기행 양평 편을 보면서, 좋은 밥 한 끼가 사람을 얼마나 편안하게 만들어주는지 새삼 느꼈습니다. 꼬예뜰처럼 예약하기 어려운 곳은 서두르지 말고 여유 있게 준비해서 찾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. 기다린 만큼, 밥상 앞에서 마음이 먼저 따뜻해질 거라 생각합니다.

